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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6단계 정화과정으로 악취·초미세먼지 싹~ 스마트폰으로 공기 컨트롤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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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청정기는 4개의 센서가 미세먼지·초미세먼지·유해가스·습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6단계의 정화과정을 통해 악취나 세균을 효과적으로 걸러준다.

동양매직의 슈퍼청정기가 ‘2016 소비자의 선택’ 헬스케어 부문 대상에 올랐다.

동양매직 '슈퍼청정기'

슈퍼청정기는 ‘슈퍼 원스톱 에어케어(Super One-Stop Aircare)’시스템을 적용했다. 초정밀 미세먼지 센서와 유해가스 센서 등 네 개의 센서가 공기상태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유해가스·습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준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공기상태를 체크하고 제품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 감성적이고 세련된 스피커형의 디자인을 통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했다. 1만1000개의 전면 타공홀로 인해 기존 대비 공기 흡입면적은 두 배가 증가한 반면 두께는 30mm 줄었다.

슈퍼청정기는 공기 청정능력 최적화를 위해 각 단계별 최고 성능의 필터도 채용했다. 극세사 프리필터, 허니 파우더 필터, 헤파 필터, 탈취 필터, 가습필터, 가습 수조 세균을 제거해 주는 블루 세라믹스톤 등 6단계의 정화과정을 통해 악취, 초미세먼지, 세균 및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걸러준다.

기화식 가습방식을 채용해 가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가습청정기로서는 국내 최고 평형인 19평형의 가습공기청정 기능으로 가정뿐 아니라 사무공간이나 매장에서도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손철민 동양매직 슈퍼청정기 제품 PM은 “그동안 소비자들은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공기청정기의 사용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며 사용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 왔다”며 “이러한 고객 니즈에 착안해 공기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슈퍼 청정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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