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6만3000대 美서 리콜

중앙일보

입력 2016.10.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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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LF쏘나타.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쏘나타 약 6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노라마 유리로 된 선루프가 헐거워져 주행 중 도로에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리콜 대상은 쏘나타 2015년형, 2016년형 모델 일부이며 하이브리드도 포함된다. 미주 지역 현대 딜러들이 문제가 된 선루프 전면의 바람 변류기 부분을 무상 수리해주기로 했다.

차주들은 12월까지 가까운 현대 딜러숍으로 가서 수리를 받으면 된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선루프가 분리됐다는 신고는 접수했지만 아직까지 사고나 부상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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