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지적장애 3급인 최모(57)씨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장애인 수당 등 8600만원을 가로챈 혐의 로 하모(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마을 이장인 하씨는 초등학교 후배 최씨를 속여 토마토 농장 일을 시키며 13년간 2740만원만 지급했다.
[간추린 뉴스] 지적장애인 수당 8600만원 가로챈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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