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이화여대에 '에토스'를 묻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최근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 입학과정과 학사관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학생들과 교수들까지 학교 측의 확실한 해명은 물론 총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측은 계속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화여대에 '에토스'를 묻다"라는 주제로 양선희 위원이 날카로운 의견 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oongangopinion

기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