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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부선배, 학원 O2O 플랫폼 1차 리뉴얼 및 서울지역 서비스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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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부선배(대표 이용운)는 지난해 8월부터 학원 O2O 플랫폼으로 사업 모델을 확정짓고, 현재 1차 리뉴얼 및 서울지역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운 대표는 “공부선배는 교육 시장에서 학원과 학생의 상생을 위한 O2O플랫폼이며, 어느 학원이나 양질의 컨텐츠만 준비되어 있다면 자유롭게 공부선배를 통해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면서 “교육의 가치가 ‘규모의 경제’로 인해 훼손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공부선배의 비전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비전이 실현되면 될수록 학생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좀 더 자신에게 맞는 학원의 선택과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2,000여개의 학원 현장강의 영상을 탑재한 공부선배는 이용운 대표를 필두로 하여 올해 말까지 서울 지역 3,000개 보습 학원들과의 연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한편, 이용운 대표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1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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