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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1일자 33면 ‘트럼프가 대통령 될 가능성 여전한 이유’ 제목의 NYT 칼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1일자 33면 ‘트럼프가 대통령 될 가능성 여전한 이유’ 제목의 NYT 칼럼에서 ‘(트럼프가) 클린턴과 벌인 1차 TV토론’은 ‘미 대통령 자리를 놓고 벌어진 토론’으로, ‘두 차례 세계대전’은 ‘두 전쟁’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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