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경기도 수원시 화성 융릉에 참배하러 가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8일과 9일 이틀 동안 서울 창덕궁~수원 화성 행궁 전 구간에서 원형대로 재현됐다. 8일 능행차 행렬이 서울 한강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연결한 배다리(부교)를 건너고 있다. 박종근 기자
[사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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