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iz] 원작의 묘미 모험가 ‘변신 기능’등 생생히 구현

중앙일보

입력 2016.09.30 00:04

업데이트 2016.09.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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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보석2’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다양한 파티 플레이와 실시간 콘텐츠를 강화한 액션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이다. [사진 4:33]

모바일 게임 기업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이하 붉은보석2)’을 구글·애플 양대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

네시삼십삼분

붉은보석2는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에서 개발한 액션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지난 13년 동안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PC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붉은보석’의 공식 후속작이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많은 유저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원작 ‘붉은보석’의 경우 국내를 넘어 일본·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으며 현재도 성황리에 서비스 중이다.

‘붉은보석2’는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고 모바일에 맞춰 다양한 파티 플레이와 실시간 콘텐트를 강화했다. 유저들은 전사·격투가·마법사·사제 등 직업별로 특화된 능력을 지닌 6종의 모험가와 탱커·딜러·힐러 등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을 지닌 60여 종의 다양한 동료를 수집해 전략적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거울전쟁’과 ‘붉은보석’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남택원 엘엔케이 대표가 이번 ‘붉은보석2’의 시나리오도 담당했다. 게임 내 모든 대사는 국내 정상급 성우 26인이 참여해 음성 처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원작의 묘미인 모험가의 ‘변신 기능’과 유저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활동을 독려하는 ‘광장’ 역시 모바일로 생생하게 구현했다.

게임 내 콘텐트로는 모험가 기본 육성 및 게임의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는 ‘시나리오 던전’과 함께 요일에 따라 각기 다른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요일 던전’, 랜덤으로 출현하는 던전인 ‘강적 출현’, 각 탑별로 모든 층을 정복하면 최고의 동료 ‘다섯 마법사’를 보상받을 수 있는 ‘다섯 개의 탑’, 유저간 실시간으로 대결이 가능한 ‘결투장’, 최대 5인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기는 ‘실시간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다.

윤경호 4:33 사업본부장은 “1세대 대작 RPG ‘붉은보석’의 공식 후속작인 ‘붉은보석2’가 오랜 준비 기간을 끝마치고 드디어 여러분들의 곁으로 찾아간다”며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붉은보석2’만의 특별한 재미 요소를 가미한 만큼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33은 ‘붉은보석2’의 공식 출시를 뒤이어 삼국지와 블레이드 IP의 만남 ‘삼국블레이드’, 우주 전략 SF 게임 ‘인터플래닛’ 등 새로운 기대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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