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 브리핑] 대한통운, 택배 분류 자동화 설비 도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CJ대한통운이 전국 200여개 택배 터미널에 ‘자동화물 분류기’를 설치한다. 1227억원을 투자해 택배 분류기인 ‘휠소터(Wheel Sorter)’를 도입한다. 오는 10월 처음 도입해 2018년 4월까지 전국 모든 CJ대한통운 택배서브터미널에 투입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