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오정] 대한민국 국회 찾은 몽골 여성국회의원

중앙일보

입력 2016.09.20 17:39

한국을 방문중인 몽골 여성 국회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이날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참관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난 뒤 정세균 의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본회의장 왼쪽 방청석을 가리키켜 몽골 여성 의원들을 소개했다. 이에 6명의 몽골 여성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본회의장의 국회의원들도 박수로 화답했다. 이들 몽골 의원들은 지난 6월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제1야당 인민당 소속으로 총 12명의 여성 의원 중 6명이 방한했다. 몽골 국회 전체 의석수는 76석이며, 비례대표 없이 모두 지역구에서 선출된다. 이들은 2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정세균 의장을 예방하고 서울시 부시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몽골 여성 국회의원들이 20일 오전 국회 방청석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다. 박종근 기자

기사 이미지

정세균 국회의장이 왼쪽 방청석을 가리키며 몽골 여성 의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기사 이미지

정세균 의장의 소개를 받은 몽골 여성의원들이 본회의장의 국회의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기사 이미지

몽골 여성의원들이 이날 진행된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지한 표정으로 방청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박종근·오상민 기자 oh.sangmin@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