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42)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서 변호사는 2013년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철거업체 다원그룹의 이금열 회장에게 법무법인을 연결해 준 의혹을 받고있다.
[간추린 뉴스] 변협, 서향희 변호사법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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