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외곽 조직으로 알려진 ‘희망새물결’이 10일 서울 종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서울시장 선거를 지원한 김인숙 한국여성민우회 전 대표, 이수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서왕진 전 서울시 정책특보, 오성규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등 500명이 참여한다.
[간추린 뉴스] 박원순 외곽조직 희망새물결 내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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