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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중국어ㆍ취업 준비 수강생 대상 수강료 할인 지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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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이 기초중국어와 HSK·TSC 등 9월 강의와 함께 다양한 수강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승민 강사의 HSK 3급 강의 개설로, 해커스 중국어에서 HSK 3급~6급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다.

먼저 9월 해커스 중국어 학원강의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잡 인강 50% 할인권’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중국어는 물론 자기소개서·인적성 등 취업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쿠폰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등록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초중국어·HSK·TSC 등 수강하는 강의에 따라 해커스 중국어 인강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학원 강의 수강 후 복습에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타 중국어학원에서 강의 수강 이력이 있는 수강생이 2015년 8월 이후 수강증을 제시하면, 수강료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학원 강의가 없는 타사의 경우는 인강 수강증을 제시하면 된다. 해커스어학원 수강 이력이 있으면서 해커스 중국어 강의를 신규로 수강할 경우에는 수강료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 2명이 등록할 경우에는 수강료 45%를, 3명이 등록하면 수강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친구 중 1명이 재원생이거나 모두 신규 수강생이면 된다. 혜택은 주중반·주말반 개강 하루 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아울러 9월 새학기를 맞아 학생증을 제시하거나 증명할만한 서류 제출 시에는 수강료 5%를 추가적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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