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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칼 찔리면 아플까? 앞은 보일까?…기자가 직접 해봤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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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효자 종목, 바로 펜싱입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 김지연 선수를 필두로 리우의 펜싱 메달 사냥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펜싱, 멋있지만 아직 생소합니다. 그래서 중앙일보가 나섰습니다. 펜싱에 대한 ‘조금은 사소하지만 진짜 궁금한’ 점을 풀어드립니다.

① 펜싱 마스크를 쓰면 앞이 어떻게 보일까?
② 펜싱복 입으면 얼마나 더울까?
③ 펜싱 칼 얼마나 날카로울까?
④ 펜싱 칼 맞으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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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드리고자 기자가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취재 이어진 기자
영상촬영 공성룡 최재선
영상편집 공성룡 김민화
특별출연 김하은(서울시청 펜싱팀)
협조 및 자문 조종형(펜싱 국가대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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