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7인치 크기의 초프리미엄 TV ‘LG 시그니처 올레드’를 19일 국내에 첫 출시했다. LG전자 측은 “현존하는 TV 가운데 자연색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하고 최적 음질을 제공하는 10개의 스피커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출고가는 4100만원이다. [사진 LG전자]
[사진] 제네시스 한 대 값 올레드TV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