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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야스쿠니에 화약 설치한 한국인 5년 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일본 검찰은 지난해 11월 도쿄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의 한국인 용의자 전모(28) 씨에 대해 12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날 검사는 전 씨가 신사 화장실에 화약이 들어간 파이프를 설치한 행위 등이 ‘테러 행위’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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