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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1년 만에 숨진 투우사, 생중계 영상 확인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9일(현지시간) 스페인 투우사 빅토르 바리오(29)가 TV로 생중계되는 투우 도중 소뿔에 가슴을 정통으로 받혀 사망했다.

스페인에서 투우사가 소뿔에 받혀 사망한 것은 1985년 호세 쿠베로 이후 31년 만이다.

TV 중계화면을 보면 소가 바리오를 공중으로 던져 올린 후 오른쪽 가슴을 뿔로 정확하게 찌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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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중앙일보
[영상 유튜브=Noticias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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