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으로 아르헨티나의 인권변호사 출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가 확정됐다. 2008~2014년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을 지낸 그는 “미얀마가 군사정부에서 시민정부로 바뀌는 것을 목격했다. 북한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며 지원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간추린 뉴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 오헤아 퀸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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