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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선착순 200명에게 석 달분 60% 할인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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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중년에 접어들어 허리 통증과 만성 피로가 심하면 근육 감소를 의심해야 한다. 에너지 소비가 줄어 축적되는 영양소가 늘고, 똑같은 활동에도 힘이 들어 쉽게 피로하게 된다. 근육 감소는 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함께 집중력·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파워드라이버’ 이벤트

중년 이후 근력 운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크레아틴이 있다. 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력 유지 시간을 늘린다. 돼지고기·쇠고기·우유 등에 많지만 음식만으론 하루 권장 섭취량인 3g을 채우기 쉽지 않다. 근육 유지가 필수인 운동선수들이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찾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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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종근당건강은 ‘건강한 중년 만들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육량 유지,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크레아틴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테아닌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파워드라이버’(사진) 3개월분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달 18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이 가격에 판매된다. 구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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