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CTV·전파탐지기 … 중국 수능 커닝 땐 최고 징역 7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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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시작됐다. 940만 명이 응시하는 이번 시험은 역대 가장 삼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진다. 중국 정부는 가오카오를 비롯한 국가고시에서 커닝을 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징역 7년형에 처하도록 법제화했다. 위  사진은 고사장을 감시하는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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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험 장소로 향하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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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커닝전파탐지기.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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