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6월6일 오전10시 순국선열 추념위한 60초 묵념하기

중앙일보

입력 2016.06.06 13:25

업데이트 2016.06.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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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사이렌이 울리자 서울 숭례문 오거리 대한상공회의소 앞을 지나던 남대문초등학교 동창회 회원 100여명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묵념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 2016년 6월6일 10:00~10:01 # 서울 도심 지켜보기

오전 10시 전국에 사이렌이 울렸다.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날. 오전 10시 잠시 멈춰 1분간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세종로 사거리와 삼성역 사거리등 서울 18곳을 비롯, 전국 225개 주요 도로를 지나던 차량도 10시 정각에 사이렌이 울리자 경찰의 신호에 따라 일시 정차했다. 시민들은 그 자리에 서서 묵념했다.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물론 산행길에 나선 동창회 회원들도 사이렌이 울리자 가던 길을 멈추고 묵념했다. 광화문 삼거리와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영문을 모르는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의 묵념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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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6일 오전 10시 1분동안 사이렌이 울리자 서울 광화문 삼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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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을 지나던 한 가족이 가던 길을 멈추고 묵념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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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오전 10시 정각 광화문 광장 앞을 지나다 사이렌이 울리자 묵념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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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서울 숭례문오거리. 사이렌이 울리자 묵념하는 남대문초등학교 동창회 회원 100여 명 사이로 한 외국인이 조깅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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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삼거리를 지나던 차량이 6일 오전 10시 현충일 사이렌이 울리자 모두 멈춰서 있다. 박종근 기자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은 이날 오전 9시55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 6·25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족을 포함한 국가유공자, 각계 주요 인사, 시민·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글= 김춘식·김상선·조문규·박종근 기자 , 동영상=김상선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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