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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100% 천연펄프·무형광 제품의 ‘안심 화장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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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화장지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사진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장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에 올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1985년 화장지를 처음 생산한 후 다국적 기업이 장악한 시장에서 국산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깨끗한나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1997년 탄생된 화장지 브랜드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에게 ‘깨끗한 제품’ ‘깨끗한 환경’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며 화장지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화장지 브랜드 ‘촉앤감’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촉앤감’은 멀티레이어링 공법을 사용한 100% 천연펄프 화장지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최고급 화장지 브랜드다.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펄프와 강도를 보완해 주는 펄프를 혼합하는 기존의 단일 펄프 분사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설비의 공정을 분리분사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두께감과 감촉에서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100% 천연펄프를 사용 했다. 화장지 브랜드 깨끗한나라 외에도 아기 기저귀 ‘보솜이’,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성인용 기저귀 ‘봄날’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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