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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꿀벅지 드러내며 '아슬아슬 워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전혜빈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곡성'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12일 개봉 예정.

김진경 기자/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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