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민주주의 경험…연설·연극·노래로 표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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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중앙일보와 중앙선관위가 공동 주최하고 경희대가 후원한 ‘강연 콘테스트’는 ‘참여하는 시민, 꽃피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민주주의의 성숙을 이뤄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상에서 겪은 시민들의 경험을 스피치·연극·춤·노래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했다. 3~4월 동영상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6팀과 7팀이 7일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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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에선 김홍신 작가를 위원장으로 정진영 경희대 부총장, 성악가 조용갑, 영화배우 안석환 등 7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5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운동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지나 90년대·2000년대엔 제도로서 민주주의가 정착했다”며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은 민주주의의 주체인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선관위 공동 주최

윤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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