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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끼리들의 고별 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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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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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쇼로 유명한 미국의 ‘링링 브라더스·바넘 앤 배일리’ 서커스가 1일 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을 끝으로 링링 서커스는 창설 146년 만에 문을 닫는다. 동물 학대 비판이 수십년간 이어졌기 때문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플로리다주 코끼리 보호구역으로 보내진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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