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탈북자·중국동포 23명 북한산 필로폰 반입

중앙일보

입력 2016.05.02 01:31

업데이트 2016.05.02 18:03

지면보기

종합 19면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투약한 탈북자· 중국동포 등 23명(13명 구속기소, 10명 불구속기소)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서울중앙지검 에 따르면 탈북자 최모(53)씨 등은 북한·중국 접경 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뒤 ‘도라지 상자’ 등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탈북자 강모(33)씨는 필로폰 투약 일주일 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들에게서 1회 투약량(0.03g) 기준 2만 7000여명 투약분인 필로폰 810.7g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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