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늘어나는 교란종…88.9%로 급증

중앙일보

입력 2016.05.01 13:29

업데이트 2016.05.01 14:40

팔당호에서 잡히는 물고기 10마리 중 1마리는 블루길이나 큰입 배스. 설치한 그물 안에 붕어 같은 토종 어류는 한 두 마리 있을까 말까한 정도에 불과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여건은 더 나빠진다. 전체 어류 중 교란종 비율이 2013년 45.3%에서 지난해엔 88.9%로 급증했다.

성시윤 기자 sung.siy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