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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77호 35면

"자기 정치 한다고 대통령 힘들게 만들고 … "


박근혜 대통령, 지난달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유승민 의원을 겨냥해 ‘배신의 정치’라고 한 배경을 설명하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안방의 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자 100여명이 24일 서울대에서 열린 총회에서 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와 이를 방치한 정부를 규탄하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했다"


지난달 28일 마티아스 뮐러 폴크스바겐 CEO. 하노버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배출가스 조작에 대해 선처를 호소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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