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쳤던 김현수,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

중앙일보

입력 2016.04.13 09:13

업데이트 2016.04.13 16:06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현수는 13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2차전을 벤치에서 대기한다. 지난 11일 메이저리그 진출 후 정규시즌 첫 선발 출장한 템파베이전에서 내야안타 2개로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현수는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빠졌다.

이날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맷 위터스(포수)-페드로 알바레즈(지명타자)-J.J.하디(유격수)-조나단 스쿱(2루수)-라이언 플래허티(좌익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마이크 라이트다.

지난 7일 미네소타전 이후 주전 중견수 아담 존스가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그 자리를 조이 리카드가 대신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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