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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명상 전문가와 함께 심신 힐링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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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전문가와 함께 요가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슈퍼 소울 릴레이’ 힐링 콘서트가 이달 2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0시30분까지며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선 참가자가 연사와 함께 요가하고 명상한다. 프랑스 국립요가협회 지도자이자 현재 연세대에서 요가를 지도하고 있는 마틴 포로스트 박사가 올바른 요가 자세를 알려준다.

20일 ‘슈퍼 소울 릴레이’ 콘서트

명상 시간에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사진)씨가 심신을 안정시키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2부엔 오프라 윈프리, 미란다 커 등 세계적인 스타의 힐링 멘토로 활동한 디팍 초프라 박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디팍 초프라 박사는 명상을 과학과 의학에 접목한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을 창안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리탐빌 서무태 대표는 “각국의 주한 대사들과 외교관이 디팍 초프라 박사를 만나 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독자 15명(1인당 2장씩)에게 ‘슈퍼 소울 릴레이’ 힐링 콘서트 초대권을 준다.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JJ라이프(jjLife.joongang.co.kr)에서 1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한다. 02-3448-9901

라예진 기자 rayejin@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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