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경쟁력이다] 대청호반 청정지역의 친환경 고품질 포도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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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포도는 알맞은 강우량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다. [사진 옥천군]

옥천포도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 특작농산물 포도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옥천포도

 옥천포도는 금강이 흐르는 대청호반 청정 지역의 적정한 강우량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착색이 잘되고 당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하다. 옥천군은 대청댐 수질보전대책지역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포도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

 옥천포도 관계자는 “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시장에도 눈을 돌려 청정국가 뉴질랜드로 포도를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현지 최대 식품박람회인 오클랜드 푸드쇼에 4년 연속 참가하여 홍보와 판로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포도는 포도를 주제로 하는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를 개최하여 해마다 한발 앞서 소비자들에게 당도 높은 포도를 맛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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