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결별' 송민서, 남다른 식욕? "아침 조금 먹으면 화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3.30 11:30

업데이트 2016.03.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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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캡처]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가상 부부로 출연한 '님과 함께2'에서 밝혀진 송민서의 남다른 식욕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송민서는 기욤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송민서는 "누군가를 위해 아침을 차려본 건 처음이다. 나 혼자 김치, 국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밥이었는데 결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고 싶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송민서는 아침상을 다 차린 후 방으로 들어가 기욤을 깨웠다. 기욤이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아침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으려 하자 송민서는 "원래 밥 먹기 전에 씻는 거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기욤은 마지 못해 화장실로 들어가 손만 씻고 나왔다.

이후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의 밥까지 자신의 밥그릇으로 옮기며 "난 이 정도 먹어줘야 배가 안 고파. 아침에 조금 먹으면 화나. 배고프고"라고 말했다. 이에 기욤은 "저녁을 항상 안 먹어 걱정했는데 안 먹는 이유가 있었구나. 우리가 밥을 같이 먹을 때가 항상 저녁인데 저녁엔 밥을 거의 안 먹는다. 아침에 나보다 더 잘 먹더라. 보기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0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작년 여름부터 교제했으나 최근 바쁜 스케줄으로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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