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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0년의 시간을 3분에…영화 속 여성 패션 변천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100년간 영화에 등장한 여성 패션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3일 인터넷 패션업체 모드(MODE)가 유튜브에 공개했다. 미국 미스 유니버스 출신 스타 올리비아 컬포가 모델로 등장하며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화 속 여주인공의 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1910년대 '클레오파트라'의 테다 바라를 시작으로 '벤허'의 메이매커이, '카사블랑카'의 잉그리드 버그만, '7년 만의 외출'의 마릴린 먼로 등을 선보인다.
영상은 2010년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의 의상으로 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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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중앙일보
[영상=유튜브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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