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율주행차 허가를 받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7일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앞에서 시험 운행에 나서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왼쪽 앞바퀴 옆에 부착된 측방 레이저 스캐너(원 안)를 통해 주변의 물체를 인지하고 거리를 측정한다. 이날 자율주행차는 150m 도로 구간을 시속 30㎞로 10분간 운행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운전자 조작 없이 일정 구간을 주행하는 ‘고도자율주행’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첫 자율주행차 허가를 받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7일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앞에서 시험 운행에 나서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왼쪽 앞바퀴 옆에 부착된 측방 레이저 스캐너(원 안)를 통해 주변의 물체를 인지하고 거리를 측정한다. 이날 자율주행차는 150m 도로 구간을 시속 30㎞로 10분간 운행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운전자 조작 없이 일정 구간을 주행하는 ‘고도자율주행’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프리랜서 김성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