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스 브리핑

중앙일보

입력 2016.03.02 06:37

업데이트 2016.03.02 07:09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오늘은 채택될까

기사 이미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중·일·러 유엔 대사를 만나 북한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 방안을 협의하며 강경한 대응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이 1일 채택되기로 했다가 하루 미뤄졌습니다.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표결 연기를 요청한 겁니다. 대북제재 결의안에는 북한에 대한 항공유와 로켓 연료 공급 금지, 북한의 모든 수출입 화물에 대한 검색 의무화 등이 담겼습니다. ‘안보리 역사상 가장 포괄적이로 강력한 제재’라고 얘기되는 결의안이 오늘은 통과될까요?

관련기사 러시아 요청으로 ‘북 봉쇄’ 안보리 표결 하루 연기

○필리버스터 오늘이 마지막. 쟁점법안 통과되나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은 1일 테러방지법 처리 저지를 위해 8일 넘게 이어온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결론냈습니다. 더민주당은 2일인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고 테러방지법, 공직선거법(선거구 획정안), 북한 인권법을 비롯한 무쟁점 법안 처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2월 수출 -12.2%, 14개월째 마이너스

기사 이미지


“당분간 수출이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한 말입니다. 산업부는 2월 수출액이 364억17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2%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째 내리막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기 침체가 세계 경기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유가 하락도 문젭니다. 원자재를 팔아 이익을 남기는 중동과 중남미 경기를 악화시키고 한국 수출에도 타격을 주기 때문이죠.
우리 경제 언제쯤 좋아질 수 있을까요?

[긴급진단] 수출 14개월째 마이너스 “당분간 호전 어렵다”

○창경궁 야간개장 시작

기사 이미지

창경궁 야간 개장이 1일부터 4월3일까지 매일 오후 7~10시에 시행됩니다.(월요일 휴무) 경복궁 야간개장은 오늘(2일)부터 4월4일까지 입니다. 관람요금은 창경궁 1000원, 경복궁 3000원입니다. 안타깝게도 예매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광클'에 실패한 독자들은 12초 영상으로 은은한 조명과 봄내음이 어우러진 궁궐의 밤을 감상하시면 어떨까요.

[12초 영상] 창경궁 야간 개장 시작…궁궐 봄 나들이, 어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