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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류준열 박보검 볼 뽀뽀, ‘브로맨스의 탄생?, 설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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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청춘' 캡처]

‘꽃청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브로맨스의 탄생?’ 류준열 박보검 뽀뽀…

'꽃청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류준열과 박보검의 브로맨스 탄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월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1회에 배우 라미란, 김선영은 '응답하라 1988' 푸켓 포상휴가를 간 가운데 나영석 PD와 은밀히 만나 작전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미란은 나PD의 아바타가 된 듯 자연스럽게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따로 모인 자리에서 꽃보다 시리즈 이야기를 꺼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라미란은 나PD와 진짜 통화를 하며 "'꽃청춘'에 데려가라"고 하자 나PD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일 먼저 나PD를 본 류준열은 귀신을 본듯한 표정을 지었고 안재홍은 주위를 두리번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평소에도 사이가 좋아보이던 류준열과 박보검이 서로 의지한 채 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모습이 캡처로 돌아다니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보검이가 안기는 게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꽃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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