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빈(미네소타)이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비트윈 더 레그(공을 다리 사이로 빼는) 덩크슛 등을 터뜨려 2년 연속 우승 했다. [토론토 AP=뉴시스]
[사진] 라빈, 2년 연속 NBA ‘덩크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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