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평택은 글로벌 시티로 업그레이드 열풍…주거시설 임대수요 껑충

중앙일보

입력 2016.0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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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개 1∼2개의 방에 거실·주방·욕실까지 갖추고 있어 웬만한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역세권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에는 독신자·신혼부부 등이 몰리면서 ‘웃돈’까지 붙을 정도다. 이에 업체들도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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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렉스빌 플러스는 교통과 생활여건이 좋은 데다 주변 고덕산업단지·신세계복합쇼핑몰 등의 개발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은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에 소형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복합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평택 렉스빌 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용면적 26.9~31.04㎡의 오피스텔 60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99가구로 구성돼 있다.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한 데다 분양가마저 저렴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삼성·LG 산업단지 조성
미군기지·평택항 개발
인구 증가로 주택 부족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인기

평택 렉스빌 플러스의 가장 큰 매력은 주변 개발호재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개발호재로는 삼성반도체가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395만㎡)가 있다.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을 투자하는 고덕산업단지 삼성반도체는 2017년 1기 라인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기존 수원 산단의 2.4배, 동탄의 2.6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다. 완공되면 직접 고용 3만 명, 협력업체 고용 6만5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인근 진위2 산업단지에 상주 인원 2만5000여 명의 LG디지털파크(99만㎡)가 2017년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산업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평택은 27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앞다퉈 투자하는 글로벌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평택 미군기지까지 완공되면 15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여의도 면적의 5배 규모인 평택 미군기지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만 18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된다. 고용유발 효과도 1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평택항도 현대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택항은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5년 연속 1위, 연간 5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항이다. 현재 2020년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을 목표로 배후단지 조성과 현대화 사업 등 항만 인프라 개선에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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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먼저 수서~평택 간 KTX가 2016년 개통될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철도가 완공되면 평택에서 수서까지는 18분, 수도권까진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넓은 실내, 착한 분양가 매력적

대대적인 개발로 인구가 늘면서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평택 렉스빌 플러스의 투자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2006년 39만6765명이던 평택 인구는 올해 45만6630명, 2020년에는 80만 명 이상으로 늘 것으로 전망된다.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주거시설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숙소대란이 발생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평택 렉스빌 플러스 인근에 최근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1500가구(실)에 불과하다. 기존 공급된 500가구의 원룸도 임대수요가 몰리면서 현재 공실이 거의 없는 상태다.

짜임새 있는 공간활용도 매력이다. 특히 실거주자의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둔 설계를 적용해 무려 10평에 가까운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 빌트인 방식으로 입주자의 편의는 높이고 부담감은 더욱 낮춘다는 계획이다. 또 세대별 개인창고까지 제공해 주변의 다른 소형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내부를 안락하게 꾸미고, 원카드 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주변보다 최소 3000만원 이상 저렴한 3.3㎡당 600만원대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조건에 취득등록세 면제 연장, 재산세 면제, 임대수익에 대한 부가세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평택 렉스빌 플러스(www.rexvillplus.co.kr) 홍보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 렉스빌 플러스 분양 관계자는 “평택은 최근 3년 동안 땅값이 2배 정도 뛰었을 정도로 개발이 활발하다”며 “앞으로 삼성과 LG의 15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로 부동산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549-0022

김영태 객원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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