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공항 활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폐쇄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최충일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사진제공 한라일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재개가 25일 오후 8시로 늦춰졌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중단을 25일 오전 9시에서 같은 날 오후 8시까지로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이날 윈드시어(난기류)경보와 대설경보가 내일까지 이어지고 북서풍이 오후 8시까지 초속 15m로 부는 등 바람이 이어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