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김’이 직접 챙겼던 15대 영입 초선들…생존율 가장 높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6.01.22 03:09

업데이트 2016.01.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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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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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신인 영입에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장수 정치인’이 될 경쟁력을 갖췄는지는 불투명하다.

 중앙일보가 역대 총선 영입 인사들이 4년 뒤, 8년 뒤 에 도 당선됐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15대 총선 초선 의원들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이 영입을 주도했던 정의화 국회의장과 황우여·이재오 의원(이상 신한국당 출신), 김한길·천정배·추미애 의원(이상 국민회의 출신), 정우택 의원(당시 자민련, 현 새누리당) 등이 15대 총선 때 입성했다.

영입 인사들의 생존율과 인사 영입 방정식을 풀어 봤다.

백일현 기자

keysm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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