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해 리비아와 관계회복"

중앙일보

입력 2005.03.17 18:55

업데이트 2005.03.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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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차관보는 16일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 출석해 "올해 안에 리비아와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리폴리에 주재할 대사를 파견하고 현재 호텔을 업무공간으로 쓰고 있는 외교관 19명을 연말까지 임시 장소로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09년까지 새 대사관을 지을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재원을 2007년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하도록 의회에 요청할 방침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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