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복구하던 한인 에디슨 직원 감전사

미주중앙

입력

폭우 속에 전기 시설 복구 작업에 나섰던 전력공급업체 직원이 전기에 감전돼 사망했다. 숨진 직원은 한인으로 추정된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남가주 에디슨사 직원 제프리 문(26)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20분쯤 파라마운트의 소머셋 불러바드와 캘리포니아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 앤드류 밀러는 "에디슨사 복구팀 중 1명이 갑자기 넘어졌다. 당시 현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LA카운티 검시국 에드 윈터 검시관은 "1차적으로는 전기 감전사로 보인다.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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