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량진 학원가’ 를 비롯한 44개 대상이 ‘2015 서울 미래유산’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근·현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무형의 유산으로 시가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해왔다. 올해 선정된 미래유산에는 ‘분식의 날’이 제정된 1969년에 개업해 김영삼 전대통령의 단골집이 된 ‘성북동 국시집’도 포함됐다.
YS 단골 국수집 등 44곳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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