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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 골고 잠꼬대하는 귀여운 아기 북극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오하이오의 콜럼버스 동물원에서 아기 북극곰이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어난 지 5주 밖에 되지 않은 아기 북극곰은 아직 이름이 없는 암컷이다. 무게 1.8kg, 길이 40cm에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했다.
아기 북극곰은 잠자는 동안 코를 고는 소리를 낸다. 뒤척이면서 잠꼬대하는 모습은 사람이 잠꼬대 하는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이 소리는 배가 부르고 따뜻해서 만족감을 느낄 때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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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Columbuszoomedia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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