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뉴캐슬에 1-2 역전패 … "손흥민은 후반 교체출전 25분 활약"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1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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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 손흥민 [사진 SBS 스포츠 중계 캡쳐]

토트넘 뉴캐슬 손흥민

토트넘 핫스퍼가 아쉽게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손흥민은 교체로 25분간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1-2로 역전패했다.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었던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제동이 걸리며 6승 8무 2패를 기록하며 현재 5위를 유지하게 됐다. 반면 뉴캐슬은 이번 승리로 4승 4무 8패를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막바지에 에릭 다이어가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29분에 뉴캐슬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까지 허용하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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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 손흥민 [사진 SBS 스포츠 중계 캡쳐]

후반 24분에 투입됐던 손흥민은 아쉽게도 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38분에 한 차례 과감한 오른발 슈팅도 나왔지만 높게 뜨고 말았다.

토트넘 뉴캐슬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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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 손흥민 [사진 SBS 스포츠 중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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