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지중해 동부에 배치된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에 탑승해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겠다”고 연설했다. 지난달 13일 130명이 숨진 파리 테러 이후 시리아 해역에서 IS거점 공습을 맡은 샤를 드골함에 올랑드 대통령이 탑승한 건 처음이다. 올랑드 대통령 뒤로 라팔 전투기가 보인다. [AP=뉴시스]
[사진] 드골함 올라탄 올랑드 'IS 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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