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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안부 피해 자료 모았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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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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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5일 대구시 서문로1가에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역사관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지상 2층(283㎡) 규모의 역사관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자료실과 교육실 등이 갖춰져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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