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각지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서울 광장에서 오는 26일까지 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 분향소는 조문객들을 위한 국화꽃과 향이 제공되며, 24시간 분향이 가능하다. 24일 중앙일보가 현장을 찾았다.
촬영·편집 공성룡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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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각지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서울 광장에서 오는 26일까지 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 분향소는 조문객들을 위한 국화꽃과 향이 제공되며, 24시간 분향이 가능하다. 24일 중앙일보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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