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 2016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높은 적중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11.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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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주요 적중 문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각 영역별로2~3문항의 고난도, 신유형 문제가 배치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이런 가운데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교재가 2016학년도 수능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가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주요 문항을 자사교재와 비교, 분석했다.

고난도, 신유형으로 변별력 높아진 2016 수능

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최신 수능 문제를 유형화한 완벽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재를 개발했기 때문에 수능에서 높은 적중률이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능에 정형화된 유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난도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연구,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은 전년도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 또한, 과목별로 2-3문제는 변별력이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며 일상생활소재 자료를 도입한 문제가 종종 보였다. 물리Ⅰ 9문항, 화학Ⅰ 8문항, 생명과학Ⅰ 13문항, 지구과학Ⅰ 6문항 총 36문항이 좋은책신사고의 우공비, Q-science, 수능다큐 등과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 특히 물리Ⅰ 20번 돌림힘의 평형에 대한 개념을 묻는 문제는 많은 수험생에게 혼란을 안겼다. 받침대 위에 놓인 가로 빔이 ‘Q-science 물리Ⅰ’ 147쪽 1번 문제의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 크레인 자료와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사회탐구 영역
한국사 영역은 보다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풀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이 중 1번 문제는 수집된 자료를 종합 분석하여 삼국시대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10번 문제는 제시된 그래프를 해석 및 분석하여 1920년대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풀 수 있었다. 두 문항 중 1번 문제는 ‘우공비 한국사(새교육과정)’ 46쪽에 제시된 문제와, 10번 문제는 ‘한국사 바로가기 도해정리편’ 174쪽에 제시된 문제와 유사하다.

수능 적중 문항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http://www.sinsago.co.kr)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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