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AJ렌터카, 저렴이 버전 셀프 서비스 '빌리카' 론칭

중앙일보

입력 2015.11.23 11:10

AJ렌터카가 저렴이 버전 서비스 ‘빌리카’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의 고품질 서비스와 함께 저렴한 대여료로 무장한 ‘셀프 렌터카’ 서비스로 업계 최초 이원화 전략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AJ렌터카 관계자는 “2030세대 수요를 반영해 다양화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빌리카’ 서비스는 예약부터 결제ㆍ현장 대여 절차 모두가 셀프서비스로 진행돼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24시간 대여료는 경차(비수기 기준 7500원), 소형차(1만1000원) 등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차량정비나 사고처리 등 안전 관련 서비스는 기존 AJ렌터카 품질표준에 맞춰 운영할 수 있다.

빌리카 이용 고객은 홈페이지(www.billycar.co.kr) 또는 모바일웹(m.billycar.co.kr)에서 원하는 차종과 시간을 선택한 후 결제를 마치면 된다. 이후 안내 문자가 도착하면 셀프계약서를 쓰고 예약 차량이 주차된 지점 내 구역에서 차량번호 확인 뒤 출발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빌리카 홈페이지ㆍ전용 콜센터(1666-0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AJ렌터카 마케팅담당 남궁억 상무는 “제주에서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이용을 위해 도입해온 전자계약시스템의 후속으로 빌리카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지수 기자 yim.ji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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